"이게 진짜 결혼까지 간다고?" 5년째 조용했던 그 커플 배나라와 한재아


갑자기 뜬 결혼 소식, 다들 놀란 이유

오늘 연예뉴스 훑어보다가 눈에 확 들어온 소식이 있었다. 

뮤지컬 배우 배나라와 한재아가 결혼에 골인한다는 기사였다. 

JTBC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결혼을 결정했고, 연말이나 내년 초 결혼식을 목표로 준비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열애 인정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결혼이라니, 솔직히 좀 놀랐다. 조용히 만나던 커플이 이렇게 빠르게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걸 보면 그만큼 확신이 있었던 게 아닐까 싶다.

배나라 한재아, 그리스 무대에서 시작된 인연

두 사람의 인연은 뮤지컬 '그리스'에서 시작됐다. 

동료 배우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오랜 시간 조용히 예쁜 사랑을 키워왔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1991년생 배나라와 1992년생 한재아는 나이차도 얼마 안 나서 그런지 더 잘 통했던 모양이다. 

배나라는 넷플릭스 'D.P. 시즌2'와 '약한영웅 Class 2' 등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고, 최근엔 '나 혼자 산다'에서 소탈한 일상을 공개해 인기몰이 중이다. 

한재아는 '어쩌면 해피엔딩',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등 뮤지컬 무대에서 실력을 인정받아온 배우다.

 오는 8월엔 신작 '푸른 꽃' 초연도 앞두고 있다고 한다.

소속사 공식 입장 살펴보니

열애 소식이 처음 나왔을 때 배나라 측은 "두 사람이 예쁘게 만나고 있다"고 짧게 입장을 전한 바 있다.

 교제 기간에 대해서는 별다른 언급이 없었는데, 그만큼 오래도록 조용히 만나왔다는 뜻으로 읽히기도 한다. 

이번 결혼 소식은 JTBC 취재를 종합한 보도로 전해진 만큼, 정식 발표나 청첩장 공개 등 추가 소식이 이어질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결혼식은 언제, 어떤 모습으로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연말이나 내년 초쯤 결혼식을 계획 중이라고 한다. 

구체적인 장소나 형식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두 사람 다 무대 위에서 노래하고 연기하는 게 직업이니만큼, 결혼식도 어떤 특별한 느낌으로 준비할지 은근히 기대된다.

팬들 반응 훑어보니

관련 기사 댓글창을 슬쩍 봤는데 축하한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뮤지컬 팬들 사이에서는 이미 알려진 커플이라 그런지 "드디어" 같은 반응도 많았고, 배나라의 예능 활약을 지켜본 대중들도 축하 인사를 남기고 있었다.

조용히 예쁘게 만나온 커플을 보며

떠들썩한 공개 연애보다는 조용히, 그리고 꾸준히 마음을 키워온 두 사람의 모습이 오히려 더 진정성 있게 느껴졌다. 

무대에서 만나 무대 밖에서도 함께하기로 한 이 커플,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들려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여러분은 이 결혼 소식 어떻게 보셨나요? 비슷한 배우 커플 소식 알고 계신 분들은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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